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6343만7260달러(약 894억2372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3.07%를 차지해 1.7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0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6343만7260달러(약 894억2372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342만6400달러(약 330억2279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4001만860달러(약 564억92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5,221달러(약 9193만7769원)로 24시간 기준 0.64%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927달러(약 271만5731원)로 0.50%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83%, 리플(XRP)은 -0.31%, 하이퍼리퀴드(HYPE)는 -0.21%, 도지코인(DOGE)은 -0.20%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2402만달러(약 338억5956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792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2402만달러(약 338억5956만원) · 숏 75%
△ 이더리움(ETH) 1866만달러(약 263억388만원) · 숏 60%
△ 솔라나(SOL) 644만달러(약 90억7808만원) · 숏 76%
△ 리플(XRP) 243만7440달러(약 34억3591만원) · 롱 79%
△ 지캐시(ZEC) 213만8030달러(약 30억1385만원) · 숏 66%
△ 스페이스X(SPCX) 176만3350달러(약 24억8568만원) · 숏 52%
△ 금(XAU) 151만3410달러(약 21억3336만원) · 숏 59%
△ 도지코인(DOGE) 134만2790달러(약 18억9285만원) · 롱 87%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두 지갑, BTC 롱 1364개…청산가 6만1000달러대 몰렸다
△ 해시덱스, 1470만달러 비트코인 ETF 청산 예고
△ 20 BTC 더 산 스트라이브, 주당 비트코인 0.03% 줄었다
△ 비트코인 히스토리언, 아메리칸 비트코인 300개 이상 매입 주장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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