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5256만달러 청산

| 김하린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5256만달러(약 2150억6775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5.79%를 차지해 3.1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5256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1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5256만달러(약 2150억6775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1562만달러(약 1629억8911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3694만4626달러(약 520억7863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3,964달러(약 9016만6428원)로 24시간 기준 1.80%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1,877달러(약 264만5716원)로 2.28%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47%, 리플(XRP)은 -1.99%, 하이퍼리퀴드(HYPE)는 +1.99%, 도지코인(DOGE)은 -0.92%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6161만달러(약 868억4794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4953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6161만달러(약 868억4794만원) · 롱 80%
△ 이더리움(ETH) 5546만달러(약 781억7865만원) · 롱 82%
△ 스페이스X(SPCX) 788만달러(약 111억796만원) · 롱 55%
△ 솔라나(SOL) 595만달러(약 83억8736만원) · 롱 63%
△ 금(XAU) 417만3730달러(약 58억8345만원) · 숏 79%
△ 리플(XRP) 382만610달러(약 53억8568만원) · 롱 92%
△ 샌디스크(SNDK) 319만달러(약 44억9675만원) · 롱 60%
△ WTI 원유(CL) 193만1900달러(약 27억2328만원) · 숏 92%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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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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