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420만1385달러 청산

| 이도현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420만1385달러(약 59억443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5.14%를 차지해 1.2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420만1385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6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420만1385달러(약 59억443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88만4599달러(약 26억664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231만6786달러(약 32억7792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2,941달러(약 8905만2730원)로 24시간 기준 0.05%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1,879달러(약 265만8171원)로 0.01%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04%, 리플(XRP)은 -0.26%, 하이퍼리퀴드(HYPE)는 +2.45%, 도지코인(DOGE)은 -0.37%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103만7780달러(약 14억6831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58만2290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103만7780달러(약 14억6831만원) · 롱 56%
△ 비트코인(BTC) 84만8610달러(약 12억66만원) · 숏 52%
△ 하이퍼리퀴드(HYPE) 41만8850달러(약 5억9261만원) · 숏 89%
△ 샌디스크(SNDK) 38만5670달러(약 5억4566만원) · 숏 97%
△ 체인링크(LINK) 30만3230달러(약 4억2902만원) · 숏 75%
△ 솔라나(SOL) 21만7350달러(약 3억751만원) · 롱 54%
△ 리플(XRP) 19만2170달러(약 2억7189만원) · 롱 91%
△ 도지코인(DOGE) 18만6419달러(약 2억6375만원) · 롱 100%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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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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