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3억5936만달러(약 1조8981억4733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4.33%를 차지해 5.4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1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3억5936만달러(약 1조8981억473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1303만달러(약 2974억693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1억4633만달러(약 1조6006억7796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7,849달러(약 1억870만원)로 24시간 기준 8.32%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397달러(약 334만6866원)로 5.10%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5.01%, 리플(XRP)은 +19.53%, 하이퍼리퀴드(HYPE)는 +3.25%, 도지코인(DOGE)은 +9.31%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8억3082만달러(약 1조1601억155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7억4120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8억3082만달러(약 1조1601억1550만원) · 숏 89%
△ 이더리움(ETH) 3억1478만달러(약 4395억4305만원) · 숏 78%
△ 리플(XRP) 5633만달러(약 786억5639만원) · 숏 63%
△ 솔라나(SOL) 3905만달러(약 545억2746만원) · 숏 81%
△ 지캐시(ZEC) 3195만달러(약 446억1338만원) · 숏 92%
△ 하이퍼리퀴드(HYPE) 1559만달러(약 217억6909만원) · 숏 71%
△ 금(XAU) 1456만달러(약 203억3085만원) · 숏 92%
△ 샌디스크(SNDK) 1451만달러(약 202억6103만원) · 숏 63%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 9월 브라질에 비트코인 우선주 ETF 상장 계획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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