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4038개가 순유입됐다.
오데일리(Odaily)는 26일 미국 비트코인(BTC) ETF와 이더리움(ETH) ETF가 각각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ETF는 4038개 BTC, 이더리움 ETF는 7만5150개 ETH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하루 기준 ETF 수급 동향이다.
블랙록(BlackRock)이 비트코인 ETF 직접 전환 50억달러를 처리했다.
블랙록(BlackRock)이 비트코인을 현금화하지 않고 현물 ETF 지분으로 직접 바꾸는 전환 거래를 50억 달러(약 6조9000억원) 규모로 처리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대형 보유자들이 비트코인을 먼저 매도한 뒤 ETF를 사는 방식보다 직접 교환을 더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록과 비트와이즈(Bitwise)는 직접 전환 최소 거래 규모도 낮췄다.
비트코인(BTC)이 한 주 동안 23% 반등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한 주 동안 23% 오르며 3년여 만의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26일 이번 상승이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 재무장관의 장기 국채 환매 확대 구상과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겹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새 강세장 진입 여부를 두고는 신중론이 함께 제기됐다.
SEC가 가상자산 수탁 규정 초안을 백악관에 제출했다.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은 25일(현지시간) SEC의 '수탁 규정 개정' 안건을 접수했다고 기재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이번 초안이 투자자문사와 투자회사의 고객 가상자산 수탁 규정을 손보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새 규정은 공개 의견 수렴 전 백악관 심사를 거쳐야 한다.
SEC 디지털자산 규제안이 백악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SEC의 'Regulation Crypto Assets' 제안이 백악관으로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 제안이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자자 보호와 규제 명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담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연방 관보에는 이 제안이 8월 21일 게재됐다.
이더리움(ETH) 예치 컨트랙트 개편 초안이 나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6일 이더리움 연구진이 약 4240만 ETH가 묶인 검증자 예치 컨트랙트에 양자 저항성 서명을 받을 수 있는 구조 변경 초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현재 검증자 키가 의존하는 BLS 서명 체계를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한 초기 단계다. 메인넷 적용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6480%로 올랐다.
연합인포맥스는 한국시간 26일 오후 8시 57분 기준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가 직전 거래일보다 1.00bp 오른 4.6480%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2년물 금리는 4.2030%, 30년물 금리는 5.1810%였다. 미국 연준이 중시하는 7월 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채권 가격은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가 99.021로 강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는 한국시간 26일 오후 8시 40분 기준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99.021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장 마감가 98.883보다 0.138포인트, 0.140% 오른 수치다. 이후 공개된 7월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7% 상승했다.
서클(CRCL)이 장중 7.94% 올라 크립토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비트겟(Bitget) 주식 페이지 시세 데이터 기준 한국시간 26일 오후 10시33분 미 증시 장중 서클(CRCL)은 7.94% 상승했다. 코인베이스(COIN), 스트레티지(MSTR), 비트디어(BTDR)도 같은 시각 상승권에 들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암호화폐 관련 상장주가 대부분 올랐다고 전했다.
엔비디아(NVIDIA)가 PCE와 같은 날 시험대에 올랐다.
AP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설명회를 연다. 미국 증시는 물가와 실적을 같은 날 소화하는 장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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