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5257만달러 청산

| 서도윤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5257만달러(약 2096억82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7.68%를 차지해 2.1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5257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3일 오전 4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5257만달러(약 2096억828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326만달러(약 1418억610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4931만4570달러(약 677억4723만원)였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5362만달러(약 736억6194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3758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5362만달러(약 736억6194만원) · 롱 70%
△ 비트코인(BTC) 4761만달러(약 654억553만원) · 롱 64%
△ 솔라나(SOL) 1015만달러(약 139억4383만원) · 롱 76%
△ 리플(XRP) 777만6310달러(약 106억8291만원) · 롱 87%
△ 금(XAU) 675만달러(약 92억7299만원) · 롱 62%
△ UNI 487만달러(약 66억9029만원) · 숏 56%
△ 지캐시(ZEC) 468만달러(약 64억2927만원) · 롱 72%
△ 샌디스크(SNDK) 453만달러(약 62억2321만원) · 롱 68%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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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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