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암호화폐 레버리지 2120억원 청산 外

| 정민석 기자

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1억5813만달러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2026년 9월 9일 오후 3시 56분 기준 청산 규모는 1억5813만달러(약 2120억4283만원)로 집계됐다. 코인글래스는 롱 포지션 청산이 8851만5800달러로 전체의 55.9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Z캐시 ETF 운용자산이 상장 약 2주 만에 5억달러를 넘어섰다.

그레이스케일은 9일 공개한 자료에서 Z캐시 ETF(ZCSH)의 운용자산이 5억달러(약 6705억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8월 25일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상장됐으며 9일 관련 옵션 거래가 시작됐다.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 부근에서 네 차례 이상 막히며 정체됐다.

비트코인(BTC)은 9월 3일 8만2283달러(약 1억1034만원)까지 오른 뒤 상승분을 반납했고, 9월 7일 기준 7만6000~8만2000달러 구간에서 움직였다. 야후 파이낸스는 미국 현물 ETF와 기업 매수세에도 거래소 보유량과 레버리지 증가가 상승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홍콩 의원이 2032년까지 국제 디지털자산 허브를 구축하자는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추다근(Duncan Chiu) 홍콩 입법회 과학기술혁신계 의원은 9일 ‘3+3 협동발전 청사진’에서 증권선물위원회(SFC) 내 디지털자산 전담 부서 설치를 제안했다. 홍콩상보는 제안서에 가상자산 ETF와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 웹3 금융 투자 통로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캐너리캐피털의 트론 스테이킹 ETF TRXS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더블록은 캐너리캐피털의 트론(TRX) 스테이킹 ETF ‘TRXS’가 9일 미국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상품은 TRX 가격에 연동하면서 트론 네트워크 검증 과정에 참여해 스테이킹 보상을 추구한다.

신비 개런티 관련 자금이 USDT 동결 뒤 저스트렌드와 jUSDT를 거친 흐름이 관측됐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비트레이스(Bitrace)는 분석 보고서에서 신비 개런티(Xinbi Guarantee) 관련 자금이 저스트렌드(JustLend)에 예치된 뒤 jUSDT로 전환되고 다시 USDT로 상환돼 지정 주소로 전달됐다고 밝혔다. 비트레이스는 이 과정이 자금 흐름의 직접 연결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란이 테더와 비트코인을 활용한 무역 결제를 묵인하고 외환 통제를 완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란 중앙은행이 기업들에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든 본국으로 들여오도록 독려했다고 보도했다. TRM 랩스(TRM Labs)는 2025년 이란을 거친 암호화폐 규모를 약 100억달러(약 13조4200억원)로 집계했다.

백금 시장이 2026년 26만5000온스 공급 과잉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세계백금투자협회(WPIC)는 9일 발표한 ‘플래티넘 쿼털리’에서 2026년 백금 시장의 공급 과잉 규모를 26만5000온스로 제시했다. 기존 전망은 29만7000온스 공급 부족이었으며 투자 수요 감소가 전망 변경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비트코인과 금의 최근 90일 상관계수가 0.56으로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인메트릭스는 8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BTC)과 금의 최근 90일 상관계수가 0.56까지 올랐다고 분석했다. 반면 비트코인과 나스닥100·미국 달러의 상관성은 0에 가까워졌다.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은퇴 포트폴리오의 비트코인 편입 비중으로 각각 1~2%와 2~5%를 제시했다.

블랙록(BlackRock)과 피델리티(Fidelity)는 비트코인(BTC)을 은퇴자금에 편입할 경우 각각 1~2%, 2~5% 수준을 제시했다. 미국 은퇴보장연구소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가 직장 은퇴연금에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답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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