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가운데 레이디움(RAY)이 23.94% 올라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고, 폰스(PONS)는 13.07% 내려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9일 오후 4시 59분 한국시간 기준 레이디움 가격은 1.39달러(약 1864원)로 집계됐다. 테크플로우포스트는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의 등락률을 집계했다.
상승률 2위는 지캐시(ZEC)로 7.73% 오른 1273.35달러(약 170만7562원)를 기록했다. 니어프로토콜(NEAR)은 6.83% 상승한 2.57달러(약 3446원), 라이터(LIT)는 4.91% 오른 4.94달러(약 6625원)로 나타났다.
코스모스(ATOM)는 4.28% 상승해 1.88달러(약 2521원)를 기록하며 상승률 상위 5개에 포함됐다. 상승 목록에는 솔라나 생태계 토큰인 레이디움과 주요 알트코인인 지캐시·니어프로토콜·코스모스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하락률 상위권에서는 폰스가 0.7101달러(약 951원)로 13.07% 내려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앞서 PONS의 24시간 현물 거래량이 2824만달러로 집계됐다는 본지 보도가 있었지만, 이번 자료는 거래량이 아닌 가격 등락률을 다룬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11.70% 하락한 0.565달러(약 758원)를 기록했다. 월드코인(WLD)은 9.72% 내린 0.4393달러(약 589원), 아비트럼(ARB)은 7.20% 하락한 0.1559달러(약 209원)로 집계됐다.
셀레스티아(TIA)는 6.78% 내린 0.3906달러(약 524원)로 하락률 상위 5개에 포함됐다. 하락 목록에는 폰스와 에어로드롬 파이낸스 외에도 월드코인·아비트럼·셀레스티아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치는 코인마켓캡의 시가총액 순위에 포함된 토큰을 대상으로 한 특정 시점의 등락률이다. 암호화폐 가격과 24시간 변동률은 거래소별 유동성, 거래쌍, 집계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료는 토큰별 가격과 등락률을 제시했지만 개별 상승·하락의 원인은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날 변동률만으로 각 토큰의 흐름이 이어질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레이디움과 폰스를 비롯한 상위 변동 토큰의 가격은 이후 거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일정이나 후속 발표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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