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갑 주소에서 10시간 동안 이더리움 8163개가 청산됐다. 청산 규모는 1978만달러(약 264억원)다.
오데일리(Odaily)는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성구만신(星球晚讯)’에서 이 소식을 포함해 8건을 전했다. 청산은 레버리지 거래에서 담보금이 부족해지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절차다.
한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고점을 기록한 뒤 바이낸스 밈코인에 쌓인 누적 매도 압력이 14억달러(약 1조8676억원)를 넘었다고 분석했다. 다른 분석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수요가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대형 보유자의 매집이 아직 전면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짚었다.
또 다른 분석가는 PAPER의 채굴 보상이 90% 가까이 줄었으며, 토큰 유통이 시작되면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PAPER의 유통 일정은 전해지지 않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 밸류에이션에서 ‘주기 바닥’의 특징이 나타났고 시장 우려는 지나치다고 진단했다. Serenity는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Nscale과의 협력에서 빠지면 네비우스($NBIS)와 IREN($IREN) 등 연산 자원 공급업체에 호재일 수 있다고 봤다.
스페이스X의 3분기 실적 질의응답에서는 ‘스페이스X는 언제 테슬라($TSLA)와 합병하나’가 가장 기대되는 질문 중 하나로 꼽혔다. 회사 측 답변에 관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재명은 증시를 정상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오데일리가 전한 소식에는 구체적인 조치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앞서 오데일리는 비트코인(BTC)이 8만2000달러를 웃돌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12%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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