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8173만달러(약 3754억837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4.57%를 차지해 2.9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1월 3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8173만달러(약 3754억837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1009만달러(약 2800억43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7164만270달러(약 954억794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6,764달러(약 1억230만원)로 24시간 기준 1.15%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242달러(약 298만8481원)로 0.60%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82%, 하이퍼리퀴드(HYPE)는 -4.13%, 리플(XRP)은 +0.13%, 지캐시(ZEC)는 -6.30%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9723만달러(약 1295억8442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6639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9723만달러(약 1295억8442만원) · 롱 68%
△ 이더리움(ETH) 6718만달러(약 895억3493만원) · 롱 58%
△ 솔라나(SOL) 2547만달러(약 339억4544만원) · 롱 91%
△ 샌디스크(SNDK) 1498만9570달러(약 199억7752만원) · 롱 93%
△ 지캐시(ZEC) 1454만달러(약 193억7835만원) · 롱 81%
△ 하이퍼리퀴드(HYPE) 1361만9440달러(약 181억5146만원) · 롱 95%
△ 반도체 3배 ETF(SOXL) 1231만4970달러(약 164억1292만원) · 롱 95%
△ NEAR 1042만2120달러(약 138억9020만원) · 롱 94%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마치 1억달러 ETH 롱 포지션 청산 위험…하락률 보도 엇갈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7807개 보유…비트코인 매거진 보도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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