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XRP와 솔라나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자금 유입이 재개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2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는 716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전일 5332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하며 7거래일 연속 유입세가 중단됐지만 하루 만에 다시 유입 전환되며 단기 수급 회복 흐름을 보였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와이즈 XRP 526만 달러 ▲프랭클린 XRPZ 106만 달러 ▲카나리 XRPC 83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다. ▲21셰어즈 TOXR와 ▲그레이스케일 GXRP에서는 추가적인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2987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3474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3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6%에 해당한다.
솔라나 현물 ETF 시장의 일간 순유입 규모는 292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308만 달러)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8억6979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반에크 VSOL(128만 달러), 피델리티 FSOL(11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SOL(48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다. 반면 나머지 5개 ETF에서는 추가 자금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솔라나 현물 ETF의 총 거래대금은 4568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억 달러로,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49%에 해당한다.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은 일간 기준 자금 유입·유출 없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날 40만6960달러의 유출이 발생했지만 이날은 추가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617만 달러를 유지했다. 총 거래대금은 15만4330달러로 집계돼 전일(31만9060달러) 대비 감소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886만 달러로 도지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0.04%에 해당한다.
체인링크 현물 ETF 시장은 일간 기준 자금 유입·유출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날 405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지만 이날은 자금 흐름이 중단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7090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431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399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8907만 달러로, 체인링크 전체 시가총액의 약 1.00%에 해당한다.
카나리 라이트코인 현물 ETF(LTCC)는 일간 기준 추가적인 자금 유출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보합세로, 누적 순유입 규모는 1007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61만7200달러로 집계돼 전일(177만 달러) 대비 크게 감소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842만 달러로, 이는 라이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16% 수준에 해당한다.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는 일간 기준 331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거래일 연속 보합세 이후 자금 유입이 재개되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928만 달러로 확대됐다. 총 거래대금은 99만9000달러로 집계됐으며 총 순자산 규모는 5744만 달러로, 헤데라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2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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