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하루 기준 소폭의 자금 순유입이 발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2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는 684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기록됐다.
전거래일까지 5거래일 연속 이어진 조정 흐름은 완화됐지만 자금 유입 규모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며 관망 심리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65억 달러로 집계됐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블랙록 IBIT에서 159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에서 775만 달러, 위즈덤트리 BTCW에서 279만 달러의 순유입이 확인됐다.
비트와이즈 BITB에서 1097만 달러, 피델리티 FBTC에서 573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에서 291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나머지 종목에서는 뚜렷한 일간 자금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총 거래대금은 31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블랙록 IBIT 21억9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억159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2억6477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35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8% 수준이다.
순자산 기준 상위 종목은 블랙록 IBIT 683억3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70억5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40억9000만 달러 순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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