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3월 1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2억1620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나타냈다.
지난 9일부터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63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2개 종목 중 ▲블랙록 IBIT(1억3940만 달러) ▲피델리티 FBTC(6453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282만 달러) ▲프랭클린 EZBC(214만 달러) ▲발키리 BRRR(209만 달러) 5개 종목에서 자금이 유입됐다.
▲반에크 HODL(-628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307만 달러) 2개 ETF에서는 자금이 유출됐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을 나타냈다.
같은 날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36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25억6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억200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2억77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57억7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5%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580억7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39억6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15억3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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