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반등…비트코인 현물 ETF 다시 순유입

| 김서린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이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4월 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899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일 1억7373만 달러 순유출 이후 하루 만에 다시 자금이 유입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5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2개 종목 중 ▲피델리티 FBTC(729만 달러) ▲반에크 HODL(474만 달러) 2개 ETF에서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 반면 ▲블랙록 IBIT(-304만 달러) 1개 종목은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종목은 대체로 보합 흐름을 보였다.

같은 날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9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2억9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746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1700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862억2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4%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524억1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25억3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3억5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