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인앤아웃] BTC·ETH 자금 유입 확대…알트코인 매도 압력 지속

| 최윤서 기자

달러와 원화 기반 자금 유입이 확대되며 BTC와 ETH 중심의 매수세가 강화됐지만 알트코인에서는 자금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USD) 자금 1054만 달러 ▲원화(KRW) 자금 1024만 달러가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왔다.

▲브라질 헤알(BRL) 자금 228만 달러 ▲유로(EUR) 141만 달러 ▲터키 리라(TRY) 자금 131만 달러 ▲파운드(GBP) 123만 달러의 유입도 확인됐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에서 3004만 달러 ▲USD코인(USDC)에서 359만 달러 ▲FDUSD에서 240만 달러가 여러 암호화폐로 분산됐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BTC 2327만 달러 ▲ETH 1739만 달러 ▲XRP 611만 달러 ▲ZEC 280만 달러 등이다.

암호화폐 시장 자금 유출 흐름 / 크립토미터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XRP에서 448만 달러, SOL에서 435만 달러, AVAX에서 340만 달러, DOGE에서 251만 달러, ETH에서 199만 달러가 빠지며 매도 압력을 보였다. 이외에도 TAO, DAI, XMR 등 여러 자산에서 추가적인 자금 이탈이 확인됐다.

유출된 자금 중 1719만 달러가 USDT에, 199만 달러가 BTC에 모였다. 법정화폐 ▲원화(KRW) 812만 달러 ▲달러(USD) 603만 달러 ▲터키 리라화 174만 달러 등으로 현금화가 진행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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