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포트폴리오, BTC·ETH 비중 압도…EDU 등 RSI 한자릿수 ‘초과매도’ 신호

| 토큰포스트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보유 현황을 보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쏠림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어제 기준 보유 비중은 비트코인(BTC) 82%, 이더리움(ETH) 80%로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엑스알피(XRP)가 70%로 뒤를 이었다. 이어 솔라나(SOL) 48%, 이더리움클래식(ETC) 36% 순으로 집계돼, 대형 자산 중심의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흐름이 확인된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해당 데이터는 ‘보유(메이저/일반)’ 기준으로 정리된 것으로, 상위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도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자산에 비중을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BTC·ETH가 80%대를 기록하며 사실상 포트폴리오 핵심 축으로 자리했고, XRP 역시 70%로 높은 편에 속했다.

RSI 분석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일부 종목에서 극단적인 과매도 신호가 관측됐다. 12시 00분 기준 오픈캠퍼스(EDU)는 RSI 3.18%를 기록했으며, 롬바드(BARD) 5.26%, 싸이식(CYS) 5.90%, 피크(PEAQ) 8.64%, 메이플라워(MAY) 10.30%로 모두 RSI가 한자릿수 또는 10%대 초반에 머물렀다. 등락률은 EDU -0.99%, BARD +0.88%, CYS -6.65%, PEAQ +4.50%, MAY -0.46%로 종목별 방향성은 엇갈렸지만, RSI 수치 자체는 단기 매도 압력이 과도하게 반영된 구간임을 시사한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침체 여부를 판단하는 보조지표로,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RSI만으로 저점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반등 시 거래량 동반 여부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