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들은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중심 ‘메이저 쏠림’…카타나 등 RSI 한 자릿수 과매도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리플·XRP) 등 대표 메이저 자산이 매수 비중 상위권을 차지하며 고액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형 종목으로 쏠리는 모습이 확인됐다.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와 유동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포지션을 구축하는 전략이 두드러진다.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매수 비중은 비트코인(BTC/KRW)이 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더리움(ETH/KRW) 80%, 엑스알피(XRP/KRW) 70%가 뒤를 이었으며, 솔라나(SOL/KRW)는 48%, 이더리움클래식(ETC/KRW)은 36%로 집계됐다. 상위 5개 종목이 모두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큰 자산들로 구성되면서, 자산가들의 ‘메이저 선호’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편 ‘지금이 저점일까?’ 지표(12시 00분 기준)에서는 RSI가 낮은 종목들이 하단에 포진하며 과매도 신호가 관측됐다. 카타나(KAT/KRW)는 RSI 5.93%를 기록했고, 코어(CORE/KRW)는 RSI 10.73%, 앱토스(APT/KRW)는 RSI 11.43%, 패브릭프로토콜(ROBO/KRW)은 RSI 12.86%, 오픈캠퍼스(EDU/KRW)는 RSI 14.46%로 집계됐다.

가격 등락률도 종목별로 엇갈렸다. 카타나(KAT)는 -0.84%, 코어(CORE)는 +1.28%로 반등 흐름을 보였으나, 앱토스(APT)는 -2.09%, 오픈캠퍼스(EDU)는 -6.96%로 약세가 이어졌다. RSI가 낮은 구간에서 낙폭이 큰 종목은 단기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는 수요가 유입될 수 있지만,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여부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국면으로 해석되며, 한 자릿수 수준은 극단적 약세 신호로 간주되기도 한다. 다만 RSI는 보조지표인 만큼, 실제 매매 판단 시에는 거래량과 시장 전반의 흐름, 개별 이슈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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