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BTC 흐름은 순유출 확대가 나타나며 단기적으로 거래소 보유량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9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5만4548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약 3820 BTC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도 4423 BTC 순유출이 나타났다. 반면 한 달 기준으로는 2만1603 BTC 순유입이 기록돼 중기적으로는 증가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85만8609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899 BTC 순유출, 주간 기준 3542 BTC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3만2767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808 BTC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3006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0만4537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615 BTC 순유출, 주간 기준 302 BTC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바이낸스(808 BTC) ▲바이비트(82 BTC) ▲빗썸(78 BTC)
일간 최대 순유출 ▲크라켄(–1675 BTC) ▲코인베이스 프로(–900 BTC) ▲비트파이넥스(–615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1억8967만 달러, 유럽 시간대 18억7000만 달러, 미국 시간대 6억3406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2억8791만 달러, 유럽 7억2319만 달러, 미국 3억1283만 달러)과 비교하면 아시아 시간대는 약 34% 감소했으며,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약 159% 급증했다. 미국 시간대 역시 약 103% 증가했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아시아는 감소한 반면 유럽과 미국 시간대에서 거래량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유럽 세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단기 유동성 중심이 유럽 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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