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8519만 달러 순유입…이틀 유출 ‘단숨에 만회’

| 김서린 기자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 흐름을 회복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4월 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8519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시장은 이날 순유입 전환하며 7일(6467만 달러)와 8일(1863만 달러) 2거래일 유출분을 만회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6억 달러로 확대됐다.

10개 종목 중 ▲블랙록 ETHA(9094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136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967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

▲피델리티 FETH(-2098만 달러) ▲21셰어스 TETH(-553만 달러) ▲프랭클린 EZET(-16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90만 달러) 4개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8억3108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4억8126만 달러, 21셰어스 TETH 1억7914만 달러, 피델리티 FETH 5801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26억90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75%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67억5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9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8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