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에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메이저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대형 자산 중심’의 자금 흐름이 이어졌다. 동시에 카타나(KAT) 등 일부 종목은 RSI가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며 단기적으로 과매도 신호가 강하게 나타나는 등, 메이저 집중과 개별 종목 급락이 병행되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보유/매수 기준 메이저 및 일반 구간에서 비트코인(BTC/KRW)이 83%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이더리움(ETH/KRW) 80%, 엑스알피(XRP/KRW) 70%가 뒤를 이었으며 솔라나(SOL/KRW)는 49%, 이더리움클래식(ETC/KRW)은 36%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자산에 매수 비중이 집중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RSI 과매도 구간 종목(12시 00분)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12시 00분)’ 항목에서 과매도 신호가 나타난 종목들이 확인됐다. 카타나(KAT/KRW)는 RSI 7.24%를 기록했고 등락률은 -2.14%로 나타났다. 시커(SKR/KRW)는 RSI 13.14%(-0.98%), 파티클네트워크(PARTI/KRW)는 RSI 15.04%(-1.88%), 패브릭프로토콜(ROBO/KRW)은 RSI 16.61%(-1.19%), 센티언트(SENT/KRW)는 RSI 17.82%(-4.32%)로 집계됐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침체 정도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모멘텀 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태로 해석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 단일 지표만으로 저점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거래량 변화와 추세 전환 여부 등 추가 지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