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비트코인 순유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별 거래량은 유럽 감소, 아시아·미국 증가로 재편되고 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3만3907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약 7439 BTC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도 2만519 BTC 순유출이 나타났다. 또한 한 달 기준으로는 2만4593 BTC 순유출이 기록되며 중기적으로도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85만8553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677 BTC 순유출, 주간 기준 3428 BTC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2만1011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5217 BTC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1만2990 BTC 순유출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0만2251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530 BTC 순유출, 주간 기준 2589 BTC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크라켄(941 BTC) ▲제미니(769 BTC) ▲빗썸(165 BTC)
일간 최대 순유출 ▲바이낸스(–5217 BTC) ▲바이비트(–1222 BTC) ▲OKX(–1117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6억7380만 달러, 유럽 시간대 7억2782만 달러, 미국 시간대 3억715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5억6130만 달러, 유럽 12억9000만 달러, 미국 2억4976만 달러)과 비교하면 아시아 시간대는 약 20% 증가했으며,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약 44% 감소했다. 미국 시간대는 약 23% 증가했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아시아와 미국은 증가한 반면 유럽 시간대는 감소했다. 특히 전일 급증했던 유럽 세션의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며 유동성이 다시 분산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