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1.86억 달러...2거래일 연속 순유입

| 김서린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4월 1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8603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4억1150만 달러)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을 이어가면서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0억5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전체 종목 중 ▲블랙록 IBIT(2억9186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1932만 달러) 2개 종목에서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

반면 ▲피델리티 FBTC(-4735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422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2335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854만 달러) ▲반에크 HODL(-370만 달러) 5개 종목에서 유출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0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5억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75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2530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75억7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5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597억3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39억5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14억7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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