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4월 20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2억3837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14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을 지속하며 시장의 매수세를 증명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9억 8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전체 종목 중 ▲블랙록 IBIT(2억5605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810만 달러) ▲발키리 BRRR(581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GBTC(-2494만 달러) ▲피델리티 FBTC(-665만 달러) 2개 종목에서 유출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1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6억2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323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3370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03억3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57%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15억2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43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16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