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매수 상위는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RSI 6%대 ‘SIGN’ 등 알트코인 과매도 구간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 대형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보수적인 매수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RSI가 10~20%대로 내려앉아 과매도 신호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대형 자산 중심의 방어적 포지셔닝과 개별 종목의 낙폭 과대 흐름이 동시에 관측되고 있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매수 비중 1위는 비트코인(BTC)으로 83%를 기록했다. 뒤이어 이더리움(ETH)이 80%, 엑스알피(XRP)가 70%로 상위권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는 솔라나(SOL) 49%, 이더리움클래식(ETC) 36%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대형 코인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종목으로 자금이 몰리는 흐름을 시사한다.
RSI 분석
한편 ‘지금이 저점일까?’(12시 00분) 기준 RSI 하위권에는 알트코인 중심의 과매도 종목이 포진했다. 사인(SIGN)은 RSI 5.81%로 가장 낮았고, 당일 등락률은 +0.58%를 기록했다. 휴미디파이(WET)는 RSI 15.84%(-0.70%), 다오메이커(DAO)는 RSI 16.23%(-3.03%), 드리프트(DRIFT)는 RSI 20.00%(-4.50%), 캠프네트워크(CAMP)는 RSI 22.80%(-2.52%)로 집계됐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동안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가격 흐름의 강도와 과열·침체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다. 통상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단일 지표만으로 방향성을 단정하기는 어려운 만큼, 추세 전환 여부는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리스크 선호도, 종목별 수급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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