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흐름 24시|BTC 17억 달러 ‘회전’ 속 순유입 2840만 달러…USDC 4560만 달러 유입 1위

| 최윤서 기자

BTC·ETH는 대규모 유입·유출 속 순유입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고, USDC는 4560만달러 순유입으로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11시 25분 크립토미터 집계에서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의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은 약 17억 달러 규모의 유입과 유출이 동시에 발생하며 순유입은 2840만 달러에 그쳤다. 이더리움(ETH) 역시 7억 달러대 유입·유출 속에서 4200만 달러 순유입에 머물렀다. 이는 신규 자금 유입보다 기존 자금의 포지션 교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블코인에서는 USDC가 4560만 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자금 축적을 기록했고, USDT도 3900만 달러 순유입을 보이며 유동성 대기 자금이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알트코인에서는 솔라나(SOL) 1900만 달러, 도지코인(DOGE) 1010만 달러, USD1 1300만 달러 등 일부 종목에 선별적 자금 유입이 나타난 반면, XRP(-1010만 달러), CHIP(-860만 달러), 톤코인(TON, -380만 달러), 지캐시(ZEC, -360만 달러) 등에서는 순유출이 발생했다.

24시간 기준 최대 순유입 상위 3개 종목은 ▲USDC(4560만 달러) ▲이더리움(ETH, 4200만 달러) ▲테더(USDT, 3900만 달러)이다. 세 종목 모두 유입과 유출이 동시에 큰 규모로 발생했지만 순유입이 유지되며 자금 축적 흐름이 나타났다.

24시간 기준 최대 순유출 상위 3개 종목은 ▲XRP(-1010만 달러) ▲CHIP(-860만 달러) ▲USDE(-580만 달러)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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