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유출폭 확대...3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

| 김서린 기자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4월 2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8773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27일과 28일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지속하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9억4000만 달러로 줄었다.

전체 10개 종목 중 유입이 발생한 종목은 없었으며 ▲피델리티 FETH(-4837만 달러) ▲블랙록 ETHA(-3706만 달러) ▲블랙록 ETHB(-230만 달러) 3개 ETF에서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나머지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7억50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5억698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517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4654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31억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84%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70억2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20억2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8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