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TOP 10 주간동향] 너보스 100% 급등·온도파이낸스 단기 강세…비체인 등 매수 체결강도 500% 상위권
| 박현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5월 9일 9시 5분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주간 급등 종목과 매수·매도 체결강도 상위 종목에서 뚜렷한 수급 쏠림이 관측됐다. 주간 상승률에서는 너보스(CKB/BTC)가 +100.00%로 1위를 기록했으며, 플록(FLOCK/BTC), 클리어풀(CPOOL/BTC), 사하라에이아이(SAHARA/BTC) 등 BTC 마켓 종목들이 상위권에 다수 포함됐다. KRW 마켓 기간별 상승률에서는 온도파이낸스(ONDO/KRW)가 1주일·1개월·3개월 구간에서 고른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지토(JTO/KRW)와 아카시네트워크(AKT/KRW)도 3개월 기준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간별 상승률]
온도파이낸스 (ONDO/KRW): +58.33%, +76.39%, +73.63%, -35.12%, -52.64%
지토 (JTO/KRW): +46.18%, +90.51%, +117.72%, -30.72%, -70.03%
아카시네트워크 (AKT/KRW): +28.57%, +56.52%, +133.26%, +4.15%, -57.85%
단, 업비트는 “선택된 기간의 시세 데이터가 있는 마켓의 상승률만 계산되어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신규 상장 마켓은 1주일 경과 후부터 최근 1주일 상승률이 노출됩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즉, 주간 상승률 상위에 있더라도 KRW 마켓 기간별 수익률 표에 일부 종목이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주간 상승률 / 업비트
[주간 상승률 TOP 10]
1위 너보스 (CKB/BTC) +100.00%
2위 플록 (FLOCK/BTC) +86.30%
3위 클리어풀 (CPOOL/BTC) +84.38%
4위 사하라에이아이 (SAHARA/BTC) +75.86%
5위 온도파이낸스 (ONDO/KRW) +67.42%
6위 나폴리 (NAP/BTC) +60.76%
7위 파로스 (PROS/KRW) +57.21%
8위 지토 (JTO/KRW) +55.53%
9위 인터넷컴퓨터 (ICP/KRW) +52.44%
10위 리저브라이트 (RSR/BTC) +50.00%
주간 상승률 상위권은 BTC 마켓 종목이 과반을 차지했으며, KRW 마켓에서는 온도파이낸스(ONDO), 파로스(PROS), 지토(JTO), 인터넷컴퓨터(ICP)가 포함돼 강세 흐름을 보였다. 특히 CKB는 +100%로 단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일 매수 체결강도 순위/업비트
[일 매수 체결강도 TOP 5]
1위 비체인 (VET/KRW) 500.00%
2위 미라네트워크 (MIRA/KRW) 500.00%
3위 메테오라 (MET2/KRW) 500.00%
4위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SNT/KRW) 500.00%
5위 게임빌드 (GAME2/KRW) 500.00%
매수 체결강도는 비체인(VET)·미라네트워크(MIRA)·메테오라(MET2)·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게임빌드(GAME2) 5개 종목이 모두 500.00%로 집계되며 강한 매수 우위가 나타났다. 체결강도는 단기 수급이 특정 방향으로 쏠릴 때 급등락 가능성도 함께 커질 수 있어 변동성 관리가 요구된다.
일 매도 체결강도 순위 / 업비트
[일 매도 체결강도 TOP 5]
1위 모스코인 (MOC/KRW) 0.00%
2위 아하토큰 (AHT/KRW) 0.00%
3위 브레비스 (BREV/KRW) 0.08%
4위 헤데라 (HBAR/KRW) 0.13%
5위 센티언트 (SENT/KRW) 0.13%
반면 매도 체결강도 상위권에서는 모스코인(MOC)과 아하토큰(AHT)이 0.00%로 나타나 매도 우위가 극단적으로 두드러졌고, 브레비스(BREV)·헤데라(HBAR)·센티언트(SENT)도 0%대 초반에 머물렀다. 체결강도 지표가 낮게 형성된 종목은 매수세가 약하거나 매도 물량이 우세한 구간일 가능성이 있어 단기 가격 흐름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데이터에서는 주간 급등 종목, KRW 마켓 기간별 강세 종목, 체결강도 상위 종목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며 수급이 다층적으로 분화된 흐름이 확인됐다.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락 구간에서 추격 매수에 유의하고, 기간별 수익률과 체결강도 지표를 함께 점검하며 분할 접근과 리스크 관리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