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파이낸스(ONDO)가 매우 높은 탐욕 구간에 진입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도파이낸스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669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60%(+4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718원, 저가는 657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1,640억 원(164,023,527,628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ONDO는 일봉 기준 시가 664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718원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669원 부근에서 마감 흐름을 나타냈다. 긴 윗꼬리가 확인된 점은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됐음을 시사하지만, 종가가 시가를 웃돌며 양봉을 유지한 만큼 매수세 역시 유효한 상태로 해석된다. 거래량은 8011만 개 수준으로 집계돼 단기 관심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온도파이낸스(ONDO)와 함께 딥북(DEEP), 지토(JTO), 파일코인(FIL), 주피터(JUP)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온도파이낸스는 지수 96으로 가장 높은 탐욕 수준을 기록했고, 딥북은 95, 지토는 93, 파일코인과 주피터는 각각 91을 나타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드리프트(DRIFT)가 33으로 가장 낮았고, 사인(SIGN) 36, 롬바드(BARD)와 레이어제로(ZRO) 38, 온톨로지(ONT) 39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시세 목록 상위 종목을 보면 파로스(PROS)는 1,285원으로 0.23% 상승하며 약 2,602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고, 온도파이낸스(ONDO)는 669원으로 0.60% 상승, 거래대금은 약 1,642억 원 수준이었다. 유에스디에이아이(CHIP)는 102원으로 4.67% 하락했지만 약 1,449억 원의 거래대금이 몰렸고, 리플(XRP)은 2,112원으로 1.15% 상승하며 약 1,236억 원, 비트코인(BTC)은 1억 1855만 7000원으로 0.34% 상승하며 약 1,132억 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온도파이낸스(ONDO)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분야에서 주목받는 프로젝트로, 미국 국채 등 전통 금융자산에 대한 블록체인 기반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관 친화적인 구조와 토큰화 금융 인프라 서사를 바탕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RWA 섹터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 종목 가운데 대표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시세와 탐욕 지수 흐름을 종합하면 온도파이낸스는 단기 과열 신호와 함께 강한 관심이 동시에 반영된 상태이며, 시세 목록 상위권에 함께 오른 주요 자산들의 거래대금 흐름까지 고려할 때 시장 자금이 대형주와 테마주를 병행 순환하는 양상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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