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매수 상위권은 BTC·ETH·XRP 집중…RSI 10%대 초반 알트코인 과매도 신호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리플](XRP) 등 메이저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비스리(B3)와 메가이더(MEGA), 델리시움(AGI) 등 일부 종목은 RSI가 10%대 초반까지 하락하며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고액 투자자들은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대형 자산 중심으로 매수 비중을 확대하는 모습인 반면, 일부 종목에서는 낙폭 과대에 따른 ‘저점 탐색’ 신호가 동시에 관측된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서 메이저 항목을 보면, 비트코인(BTC/KRW)이 83%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이더리움(ETH/KRW)이 80%, 엑스알피(XRP/KRW)가 70%로 뒤를 이었으며, 솔라나(SOL/KRW)는 48%, 이더리움클래식(ETC/KRW)은 35%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고액 투자자들이 메이저 자산 중심으로 포지션을 구축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금이 저점일까? RSI 하위권(12시 00분)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RSI(Relative Strength Index) 하위권 종목에서 과매도 신호가 두드러졌다. 12시 00분 기준 비스리(B3/KRW)는 RSI 10.62%를 기록했고 등락률은 -1.31%였다. 메가이더(MEGA/KRW)는 RSI 11.76%로 집계됐으며 +1.61% 상승했다. 델리시움(AGI/KRW)은 RSI 14.29%와 함께 +2.75%를 나타냈고, 어크로스프로토콜(ACX/KRW)은 RSI 15.24%·+0.49%, 팍스골드(PAXG/KRW)은 RSI 15.89%·+0.07%로 확인됐다. RSI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를 판단하는 대표적 보조지표다. 통상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분류되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 단독으로 방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거래량 변화와 추세 지속 여부 등 시장 전반의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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