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11거래일 연속 유출…3504만 달러 이탈

| 김서린 기자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장기 자금 이탈 흐름이 이어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5월 2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3504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11일부터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유출세가 지속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5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0개 종목 중 ▲피델리티 FETH(-170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82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789만 달러) ▲블랙록 ETHA(-187만 달러) 4개 종목에서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나머지 종목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6억1423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4억314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625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5055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7억90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70%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62억3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8억6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6억6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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