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BTC·ETH 중심 자금 이탈이 이어진 가운데 대규모 자금이 USDT로 이동하며 단기 관망 심리가 강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28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1437만 달러) ▲원화(314만 달러) ▲터키 리라(115만 달러) ▲브라질 헤알(97만1000달러)의 법정화폐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됐다.
달러 자금은 USDT와 ETH, XLM, HYPE, SOL 등으로 분산됐다. 원화는 BTC, XLM 유입 비중이 컸다.
스테이블코인 ▲USDT(1048만 달러) ▲USDC(86만9000달러)가 여러 암호화폐로 흩어졌다. USDT 자금 절반 이상이 BTC로 이동했다. XLM로도의 이동 비중도 컸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비트코인(BTC) 858만 달러 ▲XLM 614만 달러 ▲이더리움(ETH) 337만 달러 ▲하이퍼리퀴드(HYPE) 193만 달러 ▲솔라나(SOL) 122만 달러 ▲지캐시(ZEC) 80만600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이더리움(ETH) 888만 달러 ▲솔라나(SOL) 523만 달러 ▲엑스알피(XRP) 500만 달러 ▲비트코인(BTC) 450만 달러 ▲지캐시(ZEC) 414만 달러 ▲니어프로토콜(NEAR) 403만 달러 등 여러 암호화폐 종목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유출 자금 가운데 ▲USDT에 3535만 달러 ▲USDC에 686만 달러가 유입됐다. 법정화폐 ▲달러(USD) 332만 달러 ▲원화(KRW) 241만 달러 등 현금화 흐름도 집계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