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목코인] 월드코인, 극단적 탐욕 속 거래대금 집중…변동성 확대에도 시장 관심 지속

| 토큰포스트

월드코인(WLD)이 높은 투자심리를 배경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드코인은 이날 원화마켓에서 776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3.48%(-28원)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817원, 저가는 695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2,458억 원(245,840,931,221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월드코인은 장 초반 800원대를 형성했으나 이후 매도 압력이 확대되며 700원 아래까지 밀렸다. 다만 저점 형성 이후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776원선까지 반등했고, 긴 아래꼬리를 동반한 일봉 흐름을 나타내며 저가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거래량도 3억3392만 WLD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탐욕 높은 순 / 업비트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월드코인(WLD)과 함께 인피닛(IN), 지토(JTO), 니어프로토콜(NEAR), 온도파이낸스(ONDO) 등이 이름을 올렸다. 월드코인은 96으로 매우 탐욕 구간 최상단에 위치했고, 인피닛은 89, 지토는 86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공포 높은 종목으로는 딥북(DEEP), 월러스(WAL), 저스트(JST), 칠리즈(CHZ), 비트코인캐시(BCH)가 집계됐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9,415만2,000원으로 전일 대비 0.93%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3만4,000원으로 1.97% 내렸다. 엑스알피(XRP)는 1,758원으로 1.18% 하락했으며, 스텔라루멘(XLM)은 321원으로 3.88% 상승했다.

월드코인(WLD)은 디지털 신원 인증과 글로벌 금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사용자는 생체 기반 신원 인증 시스템을 통해 개인 고유성을 검증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와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젝트는 월드 ID를 중심으로 인간 인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WLD 토큰은 생태계 참여와 네트워크 내 경제적 보상 구조에 활용된다. 이날 원화마켓 시세 상위 종목을 보면 비트코인(BTC)이 약 3,818억 원 규모 거래대금으로 가장 높은 유동성을 기록했고, 엑스알피(XRP)는 약 2,779억 원, 월드코인(WLD)은 약 2,458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이더리움(ETH)은 약 1,603억 원, 솔라나는 약 1,420억 원 수준의 거래대금을 나타내며 상위권에 포진했다. 이 가운데 월드코인은 상위 거래대금 종목 중에서도 탐욕 지수가 가장 높아 단기 수급 쏠림이 두드러진 종목으로 해석된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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