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4거래일 연속 순유출 흐름을 끝내고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6월 1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2250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다 이날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2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0개 ETF 가운데 ▲블랙록 ETHA(176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31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177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 나머지 ETF에서는 추가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7억3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5억657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5568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891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0억4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58%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52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6억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4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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