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리플·XRP) 등 대표 메이저 자산의 보유 비중이 상위권을 형성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성향이 확인됐다. 동시에 일부 알트코인에서는 RSI가 한 자릿수 초반까지 내려가며 ‘지금이 저점일까?’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의 과매도 신호가 강하게 포착됐다.
자산가 보유 비중(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서 보유 비중 상위 종목은 비트코인(BTC) 82%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이 79%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리플·XRP)는 69%를 기록했으며, 솔라나(SOL)는 47%, 이더리움클래식(ETC)은 35%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변동성 구간에서도 메이저 자산 위주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자산가들의 방어적 포지셔닝 성향이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RSI 과매도 종목(12시 00분)
RSI 분석(12시 00분)에서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종목들이 두드러졌다. 콘텐토스(COS)는 RSI 3.99%로 +0.23%를 기록했고, 스토리(IP)는 RSI 4.11%에 +0.69%를 나타냈다. 오비티파이낸스(OBT)는 RSI 4.43%로 -3.23% 하락했으며, 엣지엑스(EDGEX)는 RSI 4.60%에 +1.19%, 월러스(WAL)는 RSI 5.43%에 +0.54%로 집계됐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하락 폭을 비교해 과매수/과매도 국면을 가늠하는 기술적 지표로, 일반적으로 30 이하에서 과매도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집계처럼 RSI가 3~5%대로 내려간 경우 단기적으로 ‘낙폭 과대’로 분류될 수 있으나, 반등 여부는 거래량과 추세 전환 신호,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도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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