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보유 상위권, 비트코인·이더리움 압도…알트코인 RSI 한 자릿수 ‘극단적 과매도’ 포착

| 토큰포스트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는 메이저 자산 쏠림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보유)’ 상위권에는 비트코인(BTC)이 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이더리움(ETH)이 79%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XRP)는 70%로 3위에 올랐으며, 솔라나(SOL) 47%, 이더리움클래식(ETC) 35% 순으로 집계됐다.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 중심으로 보유 비중이 형성된 모습이다. 반면 단기 기술적 지표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의 과매도 신호가 두드러졌다. 11시 59분 기준 ‘지금이 저점일까?’ 지표에서 콘텐토스(COS)는 RSI 3.68%로 가장 낮았으며, 이클립스(ES) RSI 8.45%(등락률 -4.87%), 사인(SIGN) RSI 9.02%(-0.39%), 엣지엑스(EDGEX) RSI 9.08%(-12.65%), 아발란체(AVAX) RSI 9.09%(+0.70%)가 뒤를 이었다. RSI가 한 자릿수까지 내려간 구간은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과도하게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낙폭 확대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 단일 지표만으로 저점 판단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가격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상태인지 가늠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곤 한다. 다만 실제 매매 판단에서는 RSI와 함께 거래량 변화, 추세 전환 여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회피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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