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BONK)가 전일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봉크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0.0092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4.00%(+0.00113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0.00932원, 저가는 0.00716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918억 원(91,849,127,600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봉크는 시가 0.008060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저가 구간을 소화하고 빠르게 반등했으며, 이후 고가 0.009320원까지 상승 폭을 확대했다. 종가는 0.009200원으로 마감돼 일봉 기준 장대 양봉 흐름을 형성했으며, 거래량도 3.37T 수준으로 동반 확대돼 단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모습이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봉크(BONK)와 함께 이캐시(XEC), 카이토(KAITO), 이더파이(ETHFI), 모멘텀(MMT) 등이 이름을 올렸다. 봉크는 탐욕지수 99로 가장 높은 수준의 '매우 탐욕' 구간을 기록했고, 이캐시는 94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문버드(BIRB)가 13으로 가장 낮았고, 트리하우스(TREE)와 칼데라(ERA)는 각각 22, 아르고(AERGO)는 24, 제로지(0G)는 26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상대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
봉크(BONK)는 솔라나 생태계 기반의 대표적인 밈코인으로, 커뮤니티 중심의 확산력과 단기 유동성 유입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날 원화마켓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도 봉크는 약 919억 원 규모로 최상단에 자리했으며, 뒤이어 이캐시가 약 579억 원, 비트코인이 약 355억 원, 네오가 약 350억 원, 토시가 약 292억 원을 기록했다. 봉크는 상승률과 거래대금 모두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였고, 이캐시는 높은 탐욕지수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1.56%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95,497,000원으로 0.01% 상승하며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고, 네오는 3,027원으로 4.18% 하락했다. 토시는 0.175원으로 2.23% 하락해 상위 거래대금 종목 간에도 방향성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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