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7월 2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2억4008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7월 23일, 2억2518만 달러 순유출) 대비 유출폭이 소폭 더 확대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13억8604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3개 종목 중 ▲블랙록 IBIT 2억121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791만 달러 2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5억3647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1억9788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566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6211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778억2282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05%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471억9688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10억504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5억6384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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