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이 8월 중 1900달러에 닿을 가능성을 반영한 폴리마켓(Polymarket) 확률이 7%로 낮아졌다. 24시간 전보다 43% 하락한 수치다.
오데일리는 20일 오전 6시33분 한국시간 기준 폴리마켓 예측시장 도구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같은 시장에서 ETH가 2400달러에 닿을 확률은 42%로 집계돼 24시간 동안 40% 올랐다. 1900달러와 2400달러는 앞서 이더리움 대형 보유자 평균 취득가 구간으로도 거론된 가격대다.
이 시장은 바이낸스 ETH/USDT 거래쌍을 기준으로 정산된다. 판정 기간은 미국 동부시간 8월 1일 0시부터 8월 31일 오후 11시59분까지로, 한국시간으로는 8월 1일 오후 1시부터 9월 1일 오후 12시59분까지다. 1분봉 고가가 지정 가격 이상이면 상단 가격 조건이 '예'로 정산되고, 1분봉 저가가 지정 가격 이하로 내려가면 하단 가격 조건이 '예'로 정산된다.
다른 거래소 가격이나 다른 거래쌍은 정산에 반영되지 않는다. 같은 ETH 가격을 다루더라도 거래소별 호가와 체결가가 다를 수 있어 이 시장의 결과는 바이낸스 1분봉 가격이라는 제한된 기준으로 확정된다.
예측시장 확률은 현물 가격 전망을 확정하는 지표가 아니다. 참여자들이 사고판 계약 가격이 확률 형태로 표시되는 구조여서 단기간에 수치가 크게 움직일 수 있고, 거래량이 얕은 가격대에서는 일부 주문만으로도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
사용한 출처: Odaily 원문(https://www.odaily.news/zh-CN/newsflash/511150), Polymarket 시장 페이지(https://polymarket.com/event/what-price-will-ethereum-hit-in-august-2026/will-ethereum-dip-to-1900-in-august-2026-from-augus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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