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토큰 하루 52% 상승, 시총 244억원

| 김미래 기자

비엔비 스마트체인(BSC) 기반 밈코인 일부가 29일 단기 반등했다. 4 토큰은 하루 52% 넘게 올랐고, 我踏马来了와 龙虾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GMGN 시세 기준 4 토큰의 시가총액이 1778만 달러(약 244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我踏马来了는 하루 21.35% 상승해 시가총액 1364만 달러(약 188억원)를 기록했고, 龙虾는 18.11% 오른 7127만 달러(약 980억원)로 제시됐다.

이번 보도는 BSC 생태계 일부 밈코인의 단기 등락과 시가총액을 함께 보여주는 사례다. 밈코인은 통상 프로젝트 실적이나 현금흐름보다 온라인 커뮤니티 관심, 밈 확산, 단기 유동성에 가격이 민감하게 움직인다.

세 종목 가운데 상승률은 4 토큰이 가장 높았지만, 시가총액은 龙虾가 가장 컸다. 龙虾의 시가총액은 4 토큰의 약 4배 수준으로, 단기 등락률만으로 시장 내 규모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我踏马来了는 21.35% 상승했지만 시가총액은 세 종목 중 가장 작았다. 낮은 시가총액의 밈코인은 거래 규모와 유동성 변화에 따라 가격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

BSC는 바이낸스코인(BNB) 생태계에서 쓰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최근 BSC 기반 밈코인은 [니우라이가 단기 상승하며 시가총액 5000만 달러를 넘어선 사례](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8373)처럼 특정 토큰별로 급등락이 이어졌다.

앞서 [BSC 밈코인 시장에서는 창펑 자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발언을 계기로 순환매가 나타났다는 분석](https://www.tokenpost.kr/news/market/387593)도 나왔다. 밈코인 거래는 특정 테마와 온라인 관심이 맞물릴 때 짧은 시간에 거래 대상이 바뀌는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블록비츠는 관련 토큰의 가격 변동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치는 29일 GMGN 시세 기준 단기 등락과 시가총액이며, 이후 가격과 시가총액은 거래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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