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COIN)가 앤서니 암스트롱(Anthony Armstrong)을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선임했다. 전통 금융의 기술 인수합병과 빅테크 재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이사회 감독 체계에 더한 것이다.
코인베이스는 2일 X에서 암스트롱이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해당 공지가 한국시간 2일 오후 9시21분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암스트롱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에서 약 10년간 글로벌 기술 분야 인수합병 업무를 맡았다. 이후 정부효율부에서 일했고, 최근에는 xAI와 X Corp의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냈다.
감사위원회는 상장사의 재무보고와 내부통제, 규제 준수와 관련한 감독을 맡는 이사회 산하 기구다. 미국 나스닥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는 재무 통제와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주요 지배구조 사안으로 꼽힌다.
이번 인사는 코인베이스의 이사회 구성 변화에 해당한다. 공개된 내용은 암스트롱의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합류와 주요 경력에 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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