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3000달러 가능성…장줘얼 “상승 통로”

| 이준한 기자

비트코인(BTC)이 8만3000~8만4000달러까지 오른 뒤 7만2000달러 수준으로 조정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줘얼(江卓尔) BTC.TOP 창업자는 “BTC는 여전히 상승 통로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조정은 반드시 온다”고 말했다. Foresight News는 이 발언을 9일 전했다.

장줘얼은 비트코인이 먼저 상승한 뒤 조정을 받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그는 8만2300달러가 조정 전 고점이라면 조정이 길어지고 넓은 범위에서 등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줘얼은 비트코인 횡보가 길어지면 포모(FOMO) 심리가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포모는 상승장에서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불안으로 뒤늦게 시장에 참여하려는 심리를 뜻한다.

이번 발언은 장줘얼 개인의 기술적 분석에 기반한 가격 시나리오다. 8만3000~8만4000달러 상승이나 7만2000달러 조정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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