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온리 시총 400만달러 돌파…일중 90배 상승

| 서지우 기자

비앤비 스마트체인(BSC) 기반 밈코인 유피온리(UPONLY)의 시가총액이 10일 단시간에 400만달러(약 53억5600만원)를 넘어섰다. 일중 상승률은 90배를 웃돌았고 이후 시가총액은 약 370만달러(약 49억5430만원)로 낮아졌다.

오데일리는 GMGN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피온리의 시가총액이 400만달러를 돌파했고, 이후 약 37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유피온리는 BSC에서 거래되는 소형 밈코인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창펑 자오가 앞서 제시한 ‘절대 하락하지 않는 주식’ 구상에서 개념이 출발한 것으로 소개됐다. 가격이 일정 폭 하락할 때 준비금으로 토큰을 재매입해 가격을 지지한다는 발상이다.

유피온리가 이 구상을 실제로 적용하는지와 관련해 준비금 규모, 운용 주체, 재매입 조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오데일리는 밈코인 가격이 시장 심리와 개념성 거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으며, 이번 상승의 구체적인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본지는 BSC 밈코인 빌드의 시가총액이 4500만달러를 넘어선 사례를 보도했다. 다만 토큰마다 상승 배경과 규모가 달라 단기 시가총액 변화만으로 공통된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오데일리는 밈코인이 시장 심리와 개념성 거래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실질적인 가치 기반이 부족할 수 있다며 자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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