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의 고양이 테마 밈코인이 13일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로빈후드체인과 BSC 주요 밈코인은 하락했다. CATE와 ZCAT은 각각 30%, 31% 올랐고 BATON은 110% 상승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GMGN 데이터를 인용해 13일 로빈후드체인과 BSC의 주요 밈코인 대부분이 조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로빈후드체인에서는 ANTHROPIG가 45% 하락해 시가총액 640만달러(약 85억원)를 기록했다. CATGPT는 39% 내린 650만달러(약 87억원)로 집계됐다.
CASHCAT은 7.2% 하락했지만 시가총액은 1억6700만달러(약 2243억원)로 나타났다. AI는 24% 내린 2억4900만달러(약 3345억원), microduck은 7.2% 하락한 770만달러(약 10억원)를 기록했다.
BONER는 13.5% 하락해 시가총액 3400만달러(약 457억원)를 나타냈고, PAIR는 10.2% 내린 600만달러(약 8억원)로 집계됐다. UBIK은 27.6% 하락한 2400만달러(약 322억원)였다.
BSC에서는 BREW가 11% 하락해 시가총액 1500만달러(약 201억원)를 기록했다. 4Stock은 14.5% 내린 2630만달러(약 353억원)로 집계됐다.
솔라나에서는 EMBER가 23% 올라 시가총액 3300만달러(약 443억원)를 기록했다. STONK는 10.2% 상승한 2억3900만달러(약 3210억원)로 나타났다.
고양이 테마 토큰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CATE는 30% 오른 5400만달러(약 725억원), ZCAT은 31% 상승한 9800만달러(약 1316억원)를 기록했다.
RAYCAT과 LEVERCAT도 각각 14%, 28% 올랐으며 시가총액은 각각 900만달러(약 12억원), 410만달러(약 6억원)로 집계됐다. BATON은 110% 상승해 시가총액 1400만달러(약 188억원)를 나타냈다.
이번 수치는 GMGN이 집계한 각 토큰의 24시간 변동률과 시가총액이다. 집계 시점과 유동성에 따라 개별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
자료에 포함된 가격 데이터만으로는 로빈후드체인과 BSC에서 솔라나로 자금이 이동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체인별 상승·하락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사실과 체인 간 자금 이동은 구분해야 한다.
GMGN은 로빈후드체인의 밈코인과 발행 플랫폼이 로빈후드($HOOD)의 공식 상품이 아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로빈후드체인에서 거래되는 토큰을 로빈후드가 발행하거나 지원한 상품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밈코인은 인터넷 유행이나 커뮤니티 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토큰을 뜻한다. 같은 테마라도 체인과 종목별 유동성, 거래 참여자에 따라 단기 변동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본지는 앞서 CASHCAT의 단기 상승과 로빈후드체인 밈코인 흐름을 보도했다. 이번 집계에서는 CASHCAT이 하락했지만 다른 로빈후드체인 토큰보다 시가총액 규모가 크게 나타났다.
이번 자료는 특정 토큰의 24시간 가격 흐름을 보여주는 집계로, 신규 자금 유입이나 지속적인 상승세를 확인하는 자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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