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D 금고 잔액 3124만달러, 처음 3000만달러 넘었다

| 강이안 기자

USDD 금고 잔액이 3124만달러(약 417억원)로 집계돼 처음 3000만달러를 넘어섰다. 3분기 금고 총수입은 970만달러(약 129억원)로 직전 분기보다 26.7% 늘었다.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USDD는 19일 2026년 3분기 금고 보고서를 공개했다. 분기 지출은 7601달러(약 1014만원)에 그쳐 순이익은 약 970만달러로 총수입과 거의 같았다. 지출은 직전 분기보다 69.4% 줄었다.

수입의 대부분은 자산 배분에서 나왔다. 보고서에서 Smart Allocator 자산 배분 수익은 911만달러(약 122억원)였다. 보고서는 수입 증가와 지출 감소를 금고 실적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으며 금고 운영 효율이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이 지속 가능한 수익 증가와 효율적인 금고 관리에서 USDD가 거둔 성과를 보여준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이 수치는 USDD가 직접 공개한 것이다.

USDD 공식 웹사이트 기준으로 현재 공급량은 17억8000만달러(약 2조3745억원), 총예치자산(TVL)은 24억8000만달러(약 3조3083억원)다. Smart Allocator가 지금까지 만들어 분배한 누적 수익은 3216만달러(약 429억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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