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C 5억개, 솔라나서 12분 사이 두 차례 발행됐다

| 김민준 기자

서클($CRCL)이 20일 솔라나(SOL) 네트워크에서 유에스디코인(USDC) 5억개를 12분 사이 발행했다. 2억5000만개씩 두 차례였고, 합산 가치는 약 5억달러(약 6645억원)다.

온체인 추적 계정 웨일 얼럿(Whale Alert)은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서클이 한국시간 기준 오전 5시39분과 5시51분에 각각 발행했다고 전했다. 솔스캔(Solscan) 데이터상 두 발행 거래는 모두 성공적으로 처리됐다. 지갑 사이의 단순 이동이 아니라 신규 토큰 발행이라는 점이 이번 건의 특징이다.

USDC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발행량만으로 수요 증가나 네트워크 유입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발행된 USDC가 이후 어디로 이동했는지는 해당 게시물에 담기지 않았다.

서클은 앞서도 솔라나에서 2억5000만개씩 두 차례 USDC를 발행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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