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현물 ETF 하루 672만달러 순유출…BSOL 비중 73%

| 이도현 기자

미국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 19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672만1500달러(약 89억원)가 순유출됐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순유출이 가장 컸던 상품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다. BSOL에서는 488만1600달러(약 65억원)가 빠져나갔고, 이는 전체 순유출액의 약 73%에 해당한다.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 ETF(FSOL)에서는 183만9900달러(약 24억원)가 순유출됐다. 두 상품의 순유출액을 더하면 하루 총 순유출액과 같다.

두 상품 모두 상장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순유입 상태다. BSOL의 역대 누적 순유입액은 11억7500만달러(약 1조5639억원), FSOL은 2억3000만달러(약 3061억원)다. 본지는 앞서 BSOL에 한 주 동안 1억1000만달러가 넘는 순자금이 유입됐다고 보도했다.

솔라나 현물 ETF 전체의 총자산순가치는 16억2500만달러(약 2조1629억원)다. 역대 누적 순유입액은 15억5100만달러(약 2조644억원)로, 이번 하루 순유출 672만달러는 그 0.4% 수준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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