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네트워크의 올해 3분기 비투표 거래가 89억2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2025년 4분기와 비교하면 104% 늘어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솔라나는 공식 게시글에서 2026년 3분기 온체인 비투표 거래가 89억2000만 건이라고 밝혔다고 중화권 매체 오데일리(Odaily)가 20일 전했다. 비투표 거래는 검증인의 합의 투표 거래를 제외하고 센 건수로, 이용자와 애플리케이션 활동에 가까운 지표다.
증가율의 비교 기준은 2025년 4분기다. 직전 분기나 전년 동기와 비교한 증가율은 오데일리 보도에 나오지 않는다. 본지가 앞서 3분기 비투표 거래로 보도한 블록웍스 집계 142억건과는 수치 차이가 크다. 집계 출처와 산정 기준이 달랐을 수 있으나 구체적인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데일리가 전한 내용은 거래 건수와 증가율뿐이다. 거래 금액, 활성 주소 수, 수수료 수입은 함께 전해지지 않아 건수 증가만으로 솔라나 가격이나 이용자 수요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