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MSTR)가 자사주 매입 한도를 30억달러로 올렸고, 최근 5주간 자사주 매입 지출이 비트코인(BTC) 매입 지출의 약 3배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24/7 월스트리트(24/7 Wall St.)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 매체는 기사 제목에서 5주간 스트래티지의 자사주 매입 지출이 비트코인 매입의 약 3배라고 짚고, '그렇다면 누가 비트코인을 사고 있나'라고 물었다. 기사 요약에서는 스트래티지가 자사주 매입 한도를 30억달러로 올렸고, 같은 기간 비트코인 매입은 그 지출의 일부로 줄었다고 소개했다.
한도와 집행액은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30억달러는 자사주 매입에 쓸 수 있도록 열어둔 상한이고, 5주간 지출은 실제로 나간 돈이다. 통상 상한을 올린다고 해서 곧바로 그만큼 집행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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