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 7일·28일 수익률서 BTC·ETH 앞섰다…총예치자산은 9월 말 밑돌아

| 강이안 기자

컴파운드(COMP)가 27% 올라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상승률을 웃돌았다. 반면 컴파운드 프로토콜의 총예치자산(TVL)은 9월 말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7일과 28일 기준 수익률에서도 COMP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앞섰다고 전했다. 다만 보도에는 27% 상승의 기준 기간과 구체적인 계기가 제시되지 않았다.

TVL은 프로토콜에 예치된 자산의 규모를 나타낸다. 디파이언트는 컴파운드의 TVL이 9월 말 수준을 밑돌고 있다고 전했다. 토큰 가격 상승과 예치 규모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인 셈이다.

컴파운드에서는 COMP 보유자와 위임자가 제안·투표·실행에 참여한다. 앞서 49만9000 COMP 규모 자금 이동안이 통과되며 위임표 집중과 실행 전 취소 권한이 쟁점이 됐다. 당시 이동 규모는 약 2400만달러(약 319억원)였다.

COMP의 상승이 프로토콜 이용 증가를 반영하는지는 TVL 흐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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