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30달러·SOL 104달러, 4종 RSI 40 안팎 거래량 감소

| 서도윤 기자

아르만 쉬리니안(Arman Shirinyan)은 21일 유투데이(U.Today)에 올린 가격 분석에서 리플(XRP) 1.2995달러, 솔라나(SOL) 104.43달러, 시바이누(SHIB) 0.00000499달러, 트론(TRX) 0.3314달러를 제시했다. 네 코인 모두 거래량이 줄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리플·시바이누·솔라나가 약 40, 트론이 약 45다.

쉬리니안은 이들 코인이 시장 성장 속도를 아직 따라잡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매도 압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고 봤다. 이 기사의 가격은 분석 작성 시점의 수치이며, 차트는 XRPUSDT, SHIB/USDT, TRON/USDT, SOL/USDT 거래쌍 기준이다. 분석 기사에는 거래소와 집계 시각이 적혀 있지 않다. 이 기사는 분석 대상인 네 코인만 다룬다.

리플은 8월 약 1.00달러에서 1.7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9월에는 1.65달러 부근에서 재반등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분석 시점 가격은 200일 이동평균선(약 1.375달러) 아래에 있다.

쉬리니안은 리플의 최근 저점인 1.25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꼽았다. 지지선은 가격이 떨어질 때 매수세가 들어오며 버텨온 가격대를 뜻한다.

시바이누는 9월 고점(0.00000625달러)을 지키지 못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약 0.00000560달러)이 반등을 막고 있고, 지지선은 0.00000480달러로 제시됐다. 본지는 앞서 시바이누가 20일 0.00000495달러까지 내려와 기준선인 0.000005달러 아래로 밀렸다는 분석을 전한 바 있다. 하루 사이 가격 변화는 크지 않았다.

트론은 5월 말 약 0.375달러 고점을 찍은 뒤 0.32~0.35달러 범위에 머물고 있다. 쉬리니안은 지지선을 0.3285달러, 저항선을 0.334달러로 제시했다.

솔라나는 9월 고점인 약 125달러에서 조정을 받았다. 쉬리니안은 98~100달러 구간을 지지 영역으로 지목했다. 분석 시점 가격은 이 구간보다 4~6달러가량 위다.

쉬리니안은 조정 과정에서 거래량이 줄어든 점을 매도세가 약해졌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다만 매수세가 뚜렷하게 들어오는 모습은 아니라고 봤다.

RSI는 가격 상승과 하락의 강도를 0~100으로 나타낸 지표로, 통상 30 이하는 과매도, 70 이상은 과매수로 본다. 분석은 리플·시바이누·솔라나를 과매도에 가까운 약세 구간으로, 트론을 중립으로 분류했다.

쉬리니안이 제시한 지지·저항선은 모두 기술적 분석에 따른 가격대다. 리플 1.25달러, 시바이누 0.00000480달러, 트론 0.3285~0.334달러, 솔라나 98~100달러가 그 수준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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